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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4제 : 합회 분리

 

 

 본 합회 지역의 선교 발전을 위하여 중대하고도 민감한 사안들 가운데 합회 분리 문제가 있다. 사실 이 사안은 1987년부터 논의가 시작되어 1996년에 분리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 총회에서 부결되어 분리 문제는 일단락이 되었다.   하지만 그 필요성을 본 합회나 한국연합회가 여전히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 회기에 한국연합회가 협력을 전제하며 분리 추진을 제안했을 뿐만 아니라 행정위원회를 통하여 “강남합회”(가칭) 설립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동중한합회의 강남지역까지 포함시키는 것을 고려하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강북지역은 인구가 감소하는데도 교회 상황은 발전하고 있지만 강남지역은 인구가 증가하는데도 교회 상황은 정체 또는 퇴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본 합회의 강남지역에 현재 우리 나라 총인구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1,20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 과정이 있었다. 2002년 목회자 협의회에서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여 합회 분리와 관련하여 설문 조사를 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찬성보다 반대가 월등하게 많았다. 그 까닭은 강남지역에 무엇보다 교육 시설이 부재하기 때문이었다. 이 같은 난제를 놓고 합회 행정위원회는 논의 끝에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에 “합회 분리 가능성 및 지원에 대한 연구”를 다음과 같이 요청하기로 결의하였다.

본 합회 제32회 총회에서 경영위원회가 본 회기 행정위원회에 제안한 합회 분리 건을 숙의한 결과 그 필요성이 절실한 것에 대하여 인식하고 있으나 본 합회가 자체의 역량을 가지고서는 분리 실현을 이룰 수 없기에 한국연합회가 분리 가능성에 대하여, 그리고 여건 충족- 1. 강남삼육초·중·고등학교 설립과 2. 합회 설립을 위한 재정 확보 등 -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인 연구와 결의를 해 주도록 요청하기로 함. (# 02-198)  이 요청을 한 이후부터 사실상 합회 분리 건은 현재까지 답보 상태에 있다. 그러나 분리의 중요성과 필요성 때문에 교육 시설이 아니더라도 제반 여건의 성숙을 위하여 이천지역에 청소년수련원과 기도원을, 안성지역에 장애인 복지 시설을 건립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업을 통하여 강남지역이 조금씩이나마 발전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는 합회 분리의 비전이 이루어질 상황도 무르익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