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 현재위치 : HOME > 한국선교 100주년 > 감사100/선교100/비전100 사업

 

 

 

 

한국연합회

동중한합회  |  서중한합회  |  영남합회  |  충청합회  |  호남합회

대학교  |  중고등학교  |  초등학교  |  의료기관  |  삼육외국어학원

시조사  |  삼육식품  |  기타(삼육기술원/재림연수원/평신도훈련원)

 

 

선교3제 :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한국선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새롭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현재 한국교회는 많은 문제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중 가장 심각하다 여겨지는 것은 아름다운 재림신앙의 유산을 자녀세대로 대물림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청소년들을 교회로 데려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교회는 점점 노령화 되어가고 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양육되지 못하고 있다. 충청합회는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중,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주해 가고 있고, 학업을 마치고 출신교회로 되돌아 오는 일은 거의 없다. 과거에는 학생반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교회에 들어왔지만 이젠 입시위주의 교육제도와 사회전반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이유들로 현재는 학생들 조차 찾아보기 힘든 현실이다. 삼육교육도 당초의 교육이념에 따라 우리의 자녀들을 믿음안에 든든히 세우는 일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오래전부터 주 5일 근무제에 대한 예고와 더불어 그로 인해 생겨날 많은 변화에 대해 말해 오고 있지만 이 일로 인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될 삼육학교나 교회들은 이에 대비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현재대로 라면 아무런 준비없이 그날을 맞게 될 것이다. 이런 형편속에서 충청합회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첫째, 각 교회에 흩어져 있는 연약한 청소년들을 영적으로 세우기 위해 합회와 지역단위의 집회들을 통해 교회안에 결속될수 있는 청소년 신앙문화를 창조하고자 노력하였다.

둘째, 초고속 인터넷 정보통신망의 발달로 인한 청소년들의 접속문화에 대응하고자 현재 가장 많은 청소년들이 접속하고 있는 싸이월드에 청소년 공간을 만들어 목회자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지역교회를 넘어서는 만남과 교제의 시간들을 갖고 있다.

셋째, 여러 가지 조건의 열악함이 있지만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흡수할수 있는 교회내 활동들을 위해 학생반을 조직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교회에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넷째, 어린 자녀들의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부모의 헌신이 있어야 하듯 청소년 사역을 위해서는 그들과 함께 하며 지도해 주는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많은 장년신자들이 장년선교를 위해서 많이 헌신하고 있으나 청소년 선교를 위해 자원하는 예는 거의 없다. 청소년 지도자 양성을 위해 헌신을 촉구하고 지도자 양성 과정을 개설해 실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나 청소년지도자 양성만이 미래 교회의 부흥을 위해 현재 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 여겨져 포기 하지 않고 있다.

다섯째, 교회엔 많은 연령대가 있고 교회는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다 충족시킬수 없다. 패스파인더 클럽 활동은 모든 연령대를 흡수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재림교회 청소년부의 유일한 대안이다. 앞으로 주 5일 근무제의 시행과 가족단위의 여가 활동이 왕성해 질 것을 전제할 때 이보다 더좋은 활동은 없을 것이다. 영적 삶과 봉사활동, 야외활동과 다양한 취미개발, 또한 학업에 유익을 주는 학습활동 과 다 방면의 풍부한 경험을 갖게 해줄 각종 활동들 등등. 패스파인더 활동에 대한 편협한 이해를 깨뜨리고 바로 알려서 21세기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의 핵심이 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섯째, 영어교육의 붐을 타고 삼육영어문화원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을 접촉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들의 선교사 수급을 위해 돕고 있다.

일곱째, 대학생선교회 충청액트 회원들이 지역교회의 중심이 되어 활동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교대와 사범대가 많아 삼육학교 교사가 되기로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어 삼육교육의 이념은 헌신하는 교사가 없이는 이룰수 없는 교육임을 주지시키며 신실한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졸다가 떨어져 죽은 청년 유두고를 가슴에 안고 아직 생명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한 바울처럼 청소년들을 가슴에 안고 꺼져가는 영성을 살려낼 수 있는 많은 청소년 지도자들의 헌신으로 적지 않은 위로를 얻게 되는 충청합회가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