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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3제 : 감추인 만나 - 갈릴리 야영장

 

 

 울창한 송림과 깨끗한 규사 백사장을 자랑하는 안면도는 2002년 꽃 박람회 이후 평일 1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내방하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다. 충청남도는 이 안면도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고자 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양 레저 관광단지로 조성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천혜의 관광지에 충청합회는 한국 연합회 내 유일의 해변 야영장이자 본 합회의 자랑인 안면도 장곡 지역에 갈릴리 야영장을 지니고 있다. 1991년 12월 당시 중서합회 행정위원(합회장 : 신재철 목사)들이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의 눈 덮인 해변을 찾았다. 당시 합회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용할 수 없는 이원 야영장을 대신할 새로운 야영장을 물색하고 있었다.

이 때 제시된 곳이 현재의 장곡 야영장이었다. 이날 행정위원회는 장곡리 해변 4300여 평을 매입하기로 결의하고 전 합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시작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야영장을 매입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미 해변이 다른 사람과 매매계약을 마친 상태였다. 합회는 위약금을 물어가면서 그 땅을 매입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였고 충청합회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1개 월 분의 월급을 헌납하였으며 전 충청합회 성도들의 정성어린 헌신으로 야영장은 충청합회 성도들의 자랑이 되었다. 그 후 합회는 2차 5100여 평 3차 3000평 4차 1600평등 총 13,900여 평의 토지를 매입하여 종합 야영장으로서의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야영장은 토지 가격으로만 환산하여도 100여 억 원을 호가하는 금싸라기 땅으로 변하였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다. 그동안 야영장은 각종 규제에 묶여 방치된 상태로 13년을 지내었다.

국립공원 보호지역, 수자원 관리지역, 농업 진흥지역 등 불가항력적인 규제들은 최상의 야영장을 가지고도 최악의 시설을 지닌 야영장이란 오명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본 합회에 새로운 도전의 길을 준비하고 계셨다. 우리가 마련한 야영장 영지 내에 3,000평의 땅을 시설이 가능한 지역으로 각종 규제를 해제해주신 것이다. 이일을 위해 고남지구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봉사가 있었다. 이제 본 합회는 이 야영장에 전국 어디에도 손색이 없는 교회와 연수원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지나간 세월 감추인 만나처럼 오지의 안면도에 야영장의 부지를 마련해 주시고 각종 규제들을 해제하여 야영장 개발의 삽을 뜨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아울러 야영장을 위해 언제나 헌신하고 협혁하는 고남지구 전 성도들과 야영장을 사랑하는 충청합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