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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1제 : 농촌선교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의 경제는 1960년대 중반 이후부터 공업화의 형태를 지녔다. 즉 한국경제의 고도성장은 ‘공업위주 수출 주도형 경제개발'로 되어있다. 이러한 고도성장과 경제 발전 정책은 농업의 본래적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막게 되었다. 그래서 농업 희생을 강요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경제 정책은 농업의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게 된다. 이 영향으로 농촌교회도 많은 교우들이 도시로 이주하게 되어 교회의 자립과 선교와 고령화에 따른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쌀 개방으로 인하여 생계에도 큰 타격이 예상되기도 하다.

그럴지라도 이제는 농어촌 교회의 어려운 현실이 더 이상 간과돼서는 안 되며 농어촌 선교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현실에 맞는 새로운 선교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첫째, 농촌 교회가 지역사회의 센터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농촌과 농민, 지역사회을 살리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한다. 현재 농촌 형편은 신자 중심의 목회와 개인 전도를 통한 농촌 선교가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 이농과 열악한 경제·문화적 여건을 고려할 때 ‘선교의 장’을 지역 사회와 농민 전체를 대상으로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사회에 봉사와 선교의 장을 의료와 복지와 교육과 노인봉사 등 그 지역에 맞는 분야에 선교비젼을 가져야 한다. 둘째, 농촌 목회자 양성에 힘서야 한다. 농촌 현실 극복을 위해서는 더욱 자질 있는 목회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농촌을 사랑하고, 능히 견디며 창조적인 선교에 힘쓸 수 있는 목회자를 길러내야 한다.

한국 안식일 교회 목회자는 방문 외에는 별다른 목회 분야가 거의 없다. 이 방문목회로는 부흥과 성장과는 무관한 아주 비젼 없는 형태의 목회이며 소규모 형태의 목회를 하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벗어나 교회 내외의 목회의 폭을 연구하고 계발해야 할 책임이 있다. 농촌목회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를 적극 활용하여 활로를 찾아야 한다.셋째, 도시 교회들이 농촌 선교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도농 공동체 운동으로 자매결연을 맺어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자매결연을 맺은 교회의 농산물을 도시 교회가 소비해 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농산물 유통센터가 있다면 농촌의 해당 특산물을 팔아주고 교회는 주선의 역할을 한다면 지역사회의 큰 선교도 가능할 것이다.이제 연합회와 합회, 모든 교회들이 농어촌 교회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범 교회 차원의 지원 방안과 활성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