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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4제 : 갈릴리 야영장

 

 

충남 서해안에 안면도에 있는 해상 국립공원은 그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섬들의 떠 있는 모습들이 고풍이 서려있는 초가지붕을 연상케 한다. 이 아름다운 장소에 하나님께서는 안면도 장곡에 갈릴리 야영장을 약 15년 전에 허락하셨고 지금까지 성도들의 기도의 장소요 청소년들의 수련의 장소로 사용하셨다. 그러나  야영회를 비롯한 각종 집회를 하는 동안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으므로 바다를 이용하느라 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살펴야했고 화장실이 없으므로 여간 불편 한 것이 아니었다. 이곳에 시설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것은 국립공원, 군사보호지역, 농업진흥지역, 수자원 보호지역 등으로 묶여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21세기를 맞이하면서 계발 제한 구역으로 묶여 있던 곳에 3000여평이 관리지역으로 풀어지면서 본격적인 개발을 하게 되었다. 현재 산으로 길을 열어서 대형차량도 통행할 수있게 되었고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열리므로 소형차량의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는 바다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언제든지 야영장을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실로 15년만의 일이다. 또한 교회(강의장)와 연수원 건물로 설계를 마치고 군청의 건축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건평이 약 1036평이고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수원과 강의장으로 된 별관이 건축되면 한국에서 보기드문 수련회의 장소와 야영장이 되리라 확신한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원산도, 효자도를 잇는 13.5km의 연육교가 2005년 착공되어 2010년에 완공되면 충청합회뿐 아니라 호남, 영남, 서중한, 동중한 모두가 서해안 고속도를 이용하여 거의 일일 생활권 안에  들어오게 된다. 신문과 언론에 발표되면서 근방의 땅값이 대도시의 시세와 비슷한 실정으로 가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펜션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004년에 장곡리 일대를 아스팔트포장을 마쳤고 세곡동에서 장곡리에 이르는 도로가 완전 포장됨으로 이제는 고남면까지 들어오지 않고 직접 야영장까지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싱그러운 바다내음과 솔향이 어우러진 갈릴리 야영장의 석양은 혼을 앗아갈 것 같이 환상적이다. 겨울 바다의 운치는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넉넉하다. 이러한 아름다운 장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야영장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기도의 장소요, 모든 성도들의 참 안식처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며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을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엄청난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