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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1제 : 건강 전도 활성화(1980년~2000년)

 

 

1863년 미국 미시간주 오체고(Otsego)에서 ‘건강개혁의 위대한 주제’에 대한 계시를 받은 후 재림교회 건강기별은 당대의 위생 및 의료수준에 비하면 거의 혁명적이었다. 한국 재림교회도 100년전에 현대진리가 전파되면서부터 건강기별은 그침없이 전해졌지만 선교적 측면에 아쉬운 면이 많았다.

‘고춧가루 교회’ 라는 별칭이 한 예이다. 1980년 중반 미국에서 한 개신교에 출석하는 이상구 의사가 재림교회로 개혁하고, KBS 특별기획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건강기별을 전하므로 재림교회의 가르침이 큰 공신력을 얻게 되었다. 호남합회 역시 초창기부터 건강기별을 전해 오던 중 한국교회의 새로운 분위기를 능동적으로 수용해 각 교회에서 ‘뉴 스타트’(NEWSTART) 프로그램으로 명명된 건강전도회, 주부대학, 각종 세미나, 강연회, 연수회 등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이와 아울러 5일 금연학교와 민간 요법인 맛사지, 수치료, 부황, 심지어는 침술과 봉침술 등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활동들이 있었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합회가 중심이 되어 ‘한국금연교육협의회’를 발족시켜 사회 인사들과 함께 호남지역의 보건소, 각급 학교, 교정시설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금연운동을 전개하였다. 지역교회에서는 이러한 건강기별을 선호하여 많은 교회들이 경쟁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김평안, 송숙자 교수가 짝이 되어 많은 교회들을 순회하였고, 조병일, 김창수, 구정모 목사의 이론과 실제적인 강의, 의학 전문가로서 이상구 의사의 대형집회 강연, 양일권 목사의 이동 건강요양원, 구례 박성수 장로의 무지개 요양원, 이유순 집사의 벧엘 수양원, 최차순 집사의 건강 전도회, 강관규 장로의 봉침 전도회 등 여러 인사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였고, 교단 홍보와 사회 간접 선교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 결과 여수에 요양병원을 설립하게 되었고, 현재는 여수 요양병원과 연계한  건강 복음전도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광주중앙교회의 건강전도 활동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많은 성과를 올렸다. 비좁은 교회 시설이지만 최대한 활용하였고, 때로는 미스바 연수원에서 실시하였으며, 세월이 가면서 종합적 시스템에서 전문화 추세로 가서 당뇨병, 암, 아토피 등의 워크 샾을 가졌다. 1990년대는 이러한 건강 워크샾이 온 교회를 유행처럼 휩쓸었다. 그 결과로 많은 유행어도 생겨나기도 했다. 많은 영혼들이 들어오지만 곧 바로 세상을 뜨는 사람들이 많아져 초상치르기가 바쁘다는 말을 통해 건강전도의 한계를 보여 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지엽적이었고 그 한 환자 성도를 통해서 건강한 가족들이 온통 교인이 된 사례 또한 많아 전도의 대상을 특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복음이 수용적인 대상이나 장소에 제한없이 전파되어야 하며 건강기별도 세상 끝까지 증거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