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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2제 : 건강 전도 활성화(1980년~2000년)

 

 

호남합회는 교단 기관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다른 지역에 비해 교단 기관을 통한 다양한 선교 혜택을 누릴 수가 없다. 호남에 있는 연합회 차원의 기관은 여수 요양병원과 삼육식품 제 2공장, 이 두 곳이 전부이다. 여수 요양병원은 수동의 거대한 요양병원이 설립되므로 상대적으로 약화되었다. 그러나 각고의 자구 노력 끝에 겨우 현상을 유지하게 되었고, 삼육식품 제 2공장은 그 존재가 유명무실할 만큼 부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합회의 자랑은 단연 교육기관인 광주삼육초등학교와 호남삼육중고등학교이다. 광주삼육초등학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그동안 광주의 20개 교회가 초등학교 운영을 위하여 힘에 겨울 만큼 큰 부담을 안고서 학무비를 지원하였다. 그런데 2004년에 비로소 학무비 지원이 없는 재정자립을 이루었다.

특히 상당한 시설을 갖추고 지역사회에 자랑스러운 학교가 되어 좋은 선교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기관을 통해서 이루어진 그동안의 성과는 실로 어림하기가 어렵다. 그 동안 많은 교장과 교사들이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였으며, 지금의 한봉우 교장께서는 다목적 건물을 건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큰 공로를 세웠다. 그 건물안에 특별실은 물론 체육관, 식당 등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까지 개방하여 은혜를 끼치고 있다. 최근에는 건물 옥상에 미니 골프장을 개설하여 선교에도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된다.

 호남삼육중고등학교도 온갖 어려운 역사를 뒤로 하고 최근에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산수동 시절을 거쳐 주월동에 자리를 잡은지 30여년 동안 호남 교육과 선교의 요람이었다. 이 교육기관이 있었기에 우리의 자녀들을 신앙안에서 안심하고 교육시킬 수 있었다. 1990년대 초반부터 학교 이전문제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여의치 않았었다. 그러나 낡은 건물과 협소한 공간 등은 발전에 큰 장애가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죠영섭 교장이 부임하여 여러 행정자들과 협력하여 다목적 건물과 기숙사 1동을 신축하고, 본관동을 리모델링하고 운동장 주변 등을 전면 새롭게 하였다. 시설을 일대 혁신하여 발전의 큰 기초를 마련했다.

이어서 부임한 이경희 교장은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영적, 지적으로 탁월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특히 모든 학생들에게 쉬운 성경을 사 주고 읽는 운동을 전개하여 학교가 새로운 신앙 분위기로 휩싸이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는 그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반을 편성하여 운영하는 등 학부모들의 기대가 크다. 그 결과 중학교 신입생 모집에 큰 성과를 올렸다. 예년에 비해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게 되었다. 학부모들이 학교를 신뢰하고 자녀들을 보냈다.  우리의 두 교육기관은 이제 명실상부하게 좋은 학교로 성장하였다.

이는 곧 바로 지역사회에 큰 자랑이며 선교에 큰 영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역사에서도 우리 학교들이 직간접적으로 호남 선교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 그러나 향후 더욱 큰 선교적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