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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4제 : 故 김용기 장로의 교회 설립과 선교

 

 

 고 김용기 장로는 1954년 광주시 동구 학동에 “남선연탄”을 설립하였다. 아내 최순례집사는 회사를 설립하던 당시에 재림기별을 받아들였는데, 15년 이상을 홀로 신앙하며 남편을 전도하기 위해 기도하며 애쓴 결과, 1968년경에 남편이 거듭나는 기쁨을 맛보았다. 아내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김용기 장로는 회사원 전도를 위하여 하루를 예배로 시작하였고, 1974년 가을에는 회사 사무실 2층을 증축하여 교회를 세웠다. 그 해 9월 1일에 교회 조직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4년 후 공장을 이전하면서 그 부지에 현재의 남선교회를 건축하였다. 그는 아름다운 성전 건축을 위하여 전국의 이름 난 교회들을 찾아 다니며 직접 돌아 본 후 가장 좋은 것들을 모델로 삼아 현재의 남선교회를 건축하였다.

그분은 회사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회사 안에서 아침 예배와 안식일 준수를 통해 전도의 장을 열었을 뿐 아니라, 십일조 장려를 위해 별도의 10%의 봉급을 더 지급하기도 하였다. 남선교회 녹명책에 기록된 1000여명의 교인들 중 상당수는 당시 김용기 장로의 전도를 통해 교인이 된 성도들이며, 그들 상당수가 장로와 집사로서 교회에서 훌륭히 봉사하고 있다. 김용기 장로의 전도를 통해 남선교회가 든든히 뿌리를 내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  장로님의 직·간접적인 헌신과 노력을 통하여 광주 시내 여러 교회들이 조직되고 건축되었다.

광주 학운동 교회에는 부지를 기부하여 현재의 교회당을 지을 수 있는 발판이 되었고, 운암동교회 개척을 위해 상당수의 남선교인들이 헌신하였으며, 화순 동산교회의 개척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 전원교회 개척에도 교인들의 역할이 컸으며, 최근에는 첫째 아들 김홍균장로, 김채성집사 부부가 청년선교를 위한 모퉁이돌 교회를 남선빌딩 내에 아름답게 단장하여 예배드리고 있다.   장로님의 삶에 맺힌 열매들 중 기억할 만한 한 가지는 고위층 선교이다.

그분의 기도와 그 아들 김홍균장로(현 남선산업 회장) 부부의 헌신으로, 그는 11년 전 한국 재림교회 사상 처음으로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을 수탁하는데 공헌하였다)와 오세욱장로(광주 지방법원 수석 부장판사)등의 고위층 인사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장로님의 사회봉사 정신은 11년째 이어지는  두암복지관 봉사와 광주교도소 교화사업 등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김용기장로의 삶을 통해 가장 감사할 일은 8명의 자녀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명의 아들들은(김홍균장로, 김영식장로, 김창식 집사) 남선산업을 이끌며 교회를 섬기고 있다. 다섯명의 딸들도 삼육대학의 교수(김영숙)와 각 교회의 집사들로서 성실히 섬기고 있다.   장로님의 삶은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헌신할 때, 그를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실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한 사람을 인도하는 아내의 성실한 기도가 얼마나 값진가를 나타내는 중요한 모본이 된다. 장로님이 있기까지 기도하며 수고한 아내 최순례 집사의 헌신과 그분을 통해 교회들을 세우시고 복음의 불길을 밝히신 하나님의 큰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