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 현재위치 : HOME > 한국선교 100주년 > 감사100/선교100/비전100 사업

 

 

 

 

한국연합회

동중한합회  |  서중한합회  |  영남합회  |  충청합회  |  호남합회

대학교  |  중고등학교  |  초등학교  |  의료기관  |  삼육외국어학원

시조사  |  삼육식품  |  기타(삼육기술원/재림연수원/평신도훈련원)

 

 

선교1제 : 전국 10대 아름다운 캠퍼스에 선정

 

 

개교 100주년을 눈앞에 둔 삼육대학교는 언론 지상을 통해 「아름다운 캠퍼스10개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한 이래, 현 총장이 부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한 5정 운동을 통해 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아름다움 캠퍼스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삼육동(三育洞)으로 대표되는 삼육대학교에는 정문에서부터 펼쳐지는 가관(可觀)의 진풍경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고향의 정취를 심어준 곳이다.

서울 동북부 끝자락에 경기도와 경계를 마주하며 자리잡은 삼육동 캠퍼스 !정문을 들어서면 넓지 않은 진입로 양 편으로 늘어선 적송과 떡갈나무가 자연의 터널을 형성하여 마치 수목원에 온 느낌을 준다. 로타리를 지나면 아름드리 적송사이로 대학 건물이 하나 둘 그 자태를 드러낸다.불암산을 배경으로 한 선교 70주년 기념관인 대강당과 행정관이 자리 하고, 건물 주변에는 잔디와 나무들, 그리고 조경물로 한껏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로타리 왼편으로 신학관이 자리잡고 그 길을 따라 산책로를 거닐면 바로 옆에 작은 언덕이 보인다. 그것이 다름아닌 오얏봉이다.

대학의 태동이 깃든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도처며 명상의 장소였다. 유구한 역사동안 이 동산에서 눈물로 드려진 기도의 향연이 파란 하늘을 채우리 만큼 많았으리라.기도의 동산 오얏봉을 뒤로하고 옆 오솔길을 따라 500여 미터를 올라가면 마치 산정호수를 연상케 하는 제명호수가 보인다. 울창한 숲 가운데 위치한 제명호수는 타원형 모양의 호수로 그 길이가 100미터에 달하며, 금잉어와 붕어, 그리고 거북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호수주변은 서어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전국에서 희귀한 생태지역으로 열려져 있다.도서관 앞의 버드 파크(새장)에는 금계, 원앙, 비둘기, 뀡 등 다양한 조류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그야말로 자연 학습장으로 손색이 없는 천연교육장이 된다.삼육동은 계절별로 독특한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여 목련나무의 향기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맘껏 느끼게 한다. 여름이면 녹음 우거진 숲속에서 매미와 풀벌레의 합창소리를 듣는 시골 정원을 연상케 한다. 가을이면 참나무와 떡갈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를 줍는 학생들과 이웃주민들의 공원이 된다. 겨울이면 모든 숲과 나무가 눈으로 덮혀 마치 한 폭의 설경을 자아낸다.대학찬가의 삼육동산송(三育東山頌)에서 이렇게 노래한다.「하늘의 천사가 거닐기 좋아하는 다람쥐 도토리 먹고 노니는 진달래 화사한 옷입고 웃음짓는 산새들이 나뭇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 들풀들이 싱그럽게 숨쉬는 곳아 ! 하나님 마련하신 삼육동산 ! 아름답다, 아름답다, 삼육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