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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1제 : 순안병원 창설자 노설(Riley Russell)의사

 

결혼 한지 열흘 만에, 그리고 미국 씨애틀을 출발하여  한달의 항해 끝에 평남 순안에  온 초대 미국인 의사(조지위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한국명노설) 부부입니다.  1908년 9월24 도착한 날부터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벽촌에 말이나 노새를 타고 다니며 진료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고마움의 표시로 팥밥을 해주었는데 잘 먹는 그를 보고 가는 곳마다  팥밥을 해주어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실은 소화가 안 되어 싫어했지만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팥밥을 싫다않고 계속 먹었던 그는 진정 우리나라사람들을 사랑했던 사랑의 사도이었습니다. 병원 건립을 위해 미국 일리노이즈 주에 있는 아버지로부터 미화200불을 기부 받아  초가 한 채를 40원(20·달러)에 구입하였으며, 이 초가삼간집에서 4년 동안 2 만 명의  환자를 치료하여 당시 워싱턴포스트지 신문은  ‘20달러 집에서 2만 명의 환자’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기사가 실렸다고 한다.

그 후 대총회로부터 7000불의 보조를 받아  밭을 사서 손수 15만장의 벽돌을 구워내 2층 병원건물(20병상)을 신축하였다. 그는 재임15년 동안 총24만 여명의 환자를 치료해 주었으며,  의료사업 뿐만 아니라 전도사업에도 열성을 가지어 842명에게 침례를 베풀었다.1919년 3 . 1만세사건당시 일본순사의 총에 맞은 청년의 몸에서 탄환2개를 꺼내주고 치료해준 일로인해 일본헌병대와 지검에 불려가 고생을 치루기도 했으며 두 아들을 불행하게도 득병하여 사망하였고  평남 순안의 한 언덕에 묻고 결국 부인마저 병을 얻어 귀국해야 했는데 그의 15년간의 헌신봉사가 우리병원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