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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5제 : 해외 선교

 

  1969년 미국인 선교사였던 딘 하버드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대왕코너에 영어센터를 개설할 때만 해도 한국은 본 교단의 해외선교 분야에 있어서 수혜국의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해외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선교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해온 SDA SamYook어학원은 드디어 1986년 내국인 원장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고 자력으로 국내 선교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축적된 선교 역량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시대적으로 1990년대 초 동구 공산권이 몰락하고 소련 연방이 해체되면서 공산권에 머물면서 복음 기별을 듣지 못했던 북방 민족들을 위한 선교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고, 북아시아 여러 나라들 가운데 한국이 주도적으로 북방 선교의 일선에 나서게 됨에 따라 그 첫 번째 시도로 중국과 러시아에 학원을 통한 선교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1994년 중국에 북경학원이 개원하게 되었고 이어서 러시아의 사할린에 사할린 학원, 그 이듬해에 중국의 연길학원이 문을 열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1996년도에 중국 상해에 상해 학원을 개원함으로써 오늘날 SDA SamYook어학원의 해외 선교의 첫 시발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의 학원들이 공산권에서 막 벗어난 현지인들의 문화적 차이와 정부의 종교 탄압 등으로 공식적인 선교 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급기야 철수하게 되는 고비를 맞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선교 활동이 불씨가 되어 현재 중국과 러시아 곳곳에 재림 기별이 전해지고 있으며, 그 이후 필리핀에 천명선교사훈련원이 설립되고 남/북 아시아 태평양지회 산하 여러 아시아 국가들에 선교사들이 파송되면서 이들 선교사들이 파송된 지역들을 중심으로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을 전국 각 분원별로 학기 방학을 이용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자를 학원생, 주니어 선교사, 외국인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모집하여 파송하고 있다. 2001년 이후 매년 10여 차례에 걸쳐 전국 각 분원 단위로 필리핀 선교지와 기타 아시아,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 해외 선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례로 서울일본어학원교회의 경우 2002년부터 일본 선교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2004년도에는 학원 목회자 출신으로 PMM 선교사로 일본에 파송된 고기림 목사의 선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인들을 중심으로 20여명의 대원들을 모집하여 10일 동안 요리학교, 한글학교 등을 통한 전도 활동을 전개해 10여명의 구도자들과 침례 결심자들을 얻게 되었다.

   최근에 아시아 국가들에서 일고 있는 한류 열풍은 한국 교회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선교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마련해 주고 있으며, SDA SamYook어학원은 이와 같은 좋은 여건들을 기회로 삼아 주변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미개척지를 중심으로 전국의 학원교회들이 동참하는 해외선교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