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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1제 : 100년 전 한국 땅에 출판사업을 시작하심에 감사드린다

 

 

한국에 최초로 재림교회가 설립된 것은 1904년, 그리고 초대 선교사 스미스(W. R. Smith)목사가 내한한 것은 그 이듬해인 1905년 가을이었다. 선교사가 온 바로 그 해가 지나기도 전에 김승원, 김규혁 두 청년을 일본 복음사(福音社)로 출판ㆍ인쇄술을 습득키 위해 파송한 것은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결과, 1907년 여름 김규혁은 일문전도지 <新約聖書と 安息日>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신약성경과 안식일>이란 소책자를 손수 조판하고 인쇄하여 출판하였다. 같은 해 11월 김승원은 일문 <眞神と 基祭日>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참 하나님과 안식일론>이란 책을 일본 복음 인쇄 합자회사에서 인쇄하여 출판하였다. 이것이 한국 재림교회 역사상 최초의 출판물이자 출판사업의 시초라 하겠다. 다음 해인 1908년 11월 8일은 한반도에 조선 미션(Korean Mission)이 정식으로 조직되었다. 조직과 동시에 조선미션의 지도자인 스미스 목사가 출판부장 겸 월간지 편집인, 전시열(C. L. Butterfield) 목사가 부편집인으로 선임되었다. 1909년 3월 일본 미션에서 기증한 수인 인쇄기(George Washington Handpress)를 순안 의명학교의 한 교실에 설치하므로 인쇄까지 가능한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그해 5월 최초의 안식일학교 과정 <요한일서 공부>와 <예수께서 속히 오심>등 전도지 3종 18,000부를 출판했다. 이때 간행물에 공식적으로 표기한 출판사 이름이 “뎨칠일 안식일 예수 ?ㅣ강림교회 출판소”이고 영문표기는 “SDA Mission Press”였다. 그해 9월 선교본부 이전과 더불어 출판사도 순안에서 서울 서대문밖 월암동으로 이전하였다. 1910년 7월에는 표지 없는 상태의  <특별한 기별>이라는 이름의 8면 짜리 잡지를 출판하였고 8~9월에는 <말세之 복음보>라는 이름으로, 10월에는 <세텬?의 긔별>이란 제호로 4×6배판 8면의 정기 월간지를 창간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바로 2004년 9월 통권 1000호를 발행하여 한국 월간지 중 최장호를 기록한 <시조>의 전신이다. 그 다음해에는 일제 회전식 인쇄기를 도입하였고 44장으로 된 최초의 무곡조 찬미가 <예수 ?ㅣ강림 찬미가>도 출판하였다.  한국 선교 시작과 동시에 재림기별전파를 위한 출판사업을 시작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