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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3제 : 한국전쟁 중에도 출판선교 사업을 지속시키심을 감사드린다.

 

 

1950년 발발한 민족상잔의 비극 6.25사변으로 선교사들은 일본으로 피난가고 사원들이 흩어져서 시조사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후, 인쇄기를 비롯한 집기 일체가 분실되었지만, 회기동교회 청년회원들을 중심으로한 교우들이 서대문 밖 녹번리의 어떤 방공호에 기계 일부와 집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여 운반하고, 봉래동에 있는 조선 인쇄 공사에 있는 인쇄기 3대를 찾아다가 조립 설치하였다. 1.4후퇴로 사원 이룹가 제주도로 피난 갈때에 <시조>, <원자시대>, <예언의 등불>, <산상설교>, <시대의 위기>, <가정과 건강>등 수천부를 피난짐에 실어 제주도에서 문서전도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하였다.

 

1951년 4월 전쟁의 와중에도 편집국 직원 유영순, 남영우, 임정혁을 일본 복음사에 파견하여 <시조>, <안식일학교 교과>, <증언보감 1권>을 출판하였다. UN군이 서울에 재입성하자선발대로 파견된 한인갑은 회기동 청년사무소에 있는 시조사 집기들을 찾아왔다. 1952년 일본에서 귀국한 유영순 편집국장을 중심으로 몇 직원이 협력하여 시조사 재건에 힘썼다. 1952년 7월부터 55년 1월까지 서울신문사, 조선인쇄, 한성도서, 선명인쇄, 민중서관, 마포형무소 인쇄부 등에서 정기간행물을 격월간 또는 계간으로 발행하였다. 53년부터는 아담수(V. E. Adams)

 

선교사가 총무로 부임하여 전후 시조사 복구 및 재건에 헌신하였다. 한국전쟁의 극심한 혼란 상황에서도출판전도사업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