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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5제 : 오랜 세월동안 한반도에 수많은 영적 출판물을 보급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한국의 현대 출판문화 역사를 거론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출판사가 시조사이다. 일제의 탄압과 한국전쟁이라는 격랑에 부대끼며 시련의 한 세기를 통과해오면서 시류에 영합하지 않는 그 진리 수호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유지 발전시켜온 대표적인 민족 출판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이미 그 공신력을 인정받아 성서공회나 예수교서회, 조선인쇄(주), 대동인쇄(주), 한성인쇄(주), 선명인쇄소 등과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였다. 한국전쟁 중에는 서울신문사, 민중서관, 마포형무소 인쇄부, 한성도서, 조선인쇄 등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한국의 출판인쇄문화를 주도해 온 것이 사실이다.    

 

1958년 10월 제3회 전국 인쇄문화 전시회에는 시조사가 출품한 서적<각 시대의 대쟁투>가 최우수상을 획득하기도 하면서 출판 및 인쇄의 수월성을 공인받기도 했다. 1973년 11월에는 신문회관에서 본사의 이사장이 <시조> 발행인 자격으로 잡지 유공자로 정부의 표창을 받았다. 이는 시조사의 정기간행물이 오랜 세월동안 국민 정신건강에 지속적이고 건전한 감화를 끼쳐온 점을 평가받은 것이다. 한 중앙일간지에서는 시조사의 역사적 전통을 취재하여 소개하기도 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지령 1000호를 돌파한 한국 월간지의 산 역사 <시조>지를 비롯한 <가정과 건강>지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잡지”로 복음의 씨앗이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월간 <교회지남>지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망하는 교회와 성도를 위한 “신앙 나침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본사에서 출판된 1000여종의 단행본은 방방곡곡에 보급되어 “영감의 글로 새 삶을 여는 영적 양식”이 되고 있다.

재림신앙에 입각한 기독교복음 출판을 통하여 동족의 삶을 개혁하고 계몽하려는 설립목적을 충실히 유지 발전시켜오면서도 명실공히 국내의 대표적 출판사 가운데 하나로 설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