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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2제 :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한다

 

두유사업 20년은 짧은 세월이 아니었고, 평탄하게 펼쳐진 탄탄대로가 아니었습니다. 초창기의 제품 생산은 모든 공정이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졌으며, 40 kg의 무거운 콩 자루(부대)를 2층 높이의 탈피실로 등에 지고 나르는 일을 3 ~ 4 시간씩 해야만 하는 고역(苦役)의 연속이었습니다.

또한 1985년 5월 처음으로 출시된 삼육두유 파우치 제품의 생산은 직원들의 손에 의해 하나 하나 개봉하고 담고 솥에서 쪄내는 일의 반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업의 일부라는 자부심과 열심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였으며, 교회의 미래를 양성하는 교육사업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기쁨에 흘러내리는 땀도 즐겁게 닦아낼 수 있었습니다.

더 나은 도약을 위하여 1993년과 1994년 제3공장(봉화)과 제2공장(운주)을 준공하고 발전을 기대하고 노력하였으나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전국의 모든 재림교인들께 간절한 기도를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1998년 IMF의 위기를 맞아 성장을 지속하던 매출도 급감하게 되고 2000년까지 매출의 감소로 이어져, 2000년의 매출이 1993년의 매출과 비슷한 1억4천여 만 개를 판매하는 형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전국의 재림교인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염려, 직원들의 땀흘리는 노력을 하나님께서 가납하셔서 2001년부터 회복하기 시작하여 2003년에 이르기까지 매년 판매기록을 갱신할 수 있었습니다. 1985년 판매 6백만개, 매출액 12억 4천만원이었던 것이 2003년에는 판매 2억6천4백만 개, 매출액 589억8천만 원으로 성장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삼육식품은 여러 대기업 경쟁사들처럼 광고와 판촉에 많은 자금을 쏟아부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또한 천문학적인 숫자의 연구 개발비를 책정할 수 있는 재력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으며, 여러 제품 라인에서 하루에 백만여 개의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과 축복의 결과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속적인 보살핌, 전국의 모든 재림교인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