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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길 - 2. 성서적인 침례

 

침례가 그리스도교의 의식 중에 중요하다는 것은 요한이 그리스도에게 침례 베풀기를 거절할 때 그리스도가 그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증명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마 3:15). 다른 기회에 예수는 니고데모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1) 침례에 올바른 형식은 몇 가지나 되는가?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엡 4:5).
☞ 성서는 “침례도 하나”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는 그 방법에 있어서 나뉘어 있다. 어떤 이들은 물을 뿌리고, 다른 이들은 물을 퍼붓고, 그리고 또 다른 이들은 물에 잠근다.

(2) 침례는 그리스도인 생애에 있어서 필수적인가?
사도행전 2:37, 38; 마가복음 16:16을 읽으라.
☞ 십자가 위에서 회개한 강도는 침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그는 죽어가면서 그리스도께 자신의 마음을 바쳤다. 그는 영생에 보증을 받았으며, 자신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침례없이도 하늘에 들어갈 것이다. 만일 그가 이전에 예수를 받아들이고도 침례를 거절 했다면 그는 구원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야고보서 4:17을 읽으라. 어떤 이들은 고린도전서 15:29을 인용하여 죽은 자를 위해 침례 받는 일을 한다. 우리는 타인이 우리의 의무를 대신해 줌으로 그 공로를 우리가 취할 수 있다는 억측에 결코 빠져서는 안된다. 문맥을 연구해 보면 바울이 그러한 풍습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3)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침례를 받아야 하는가?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 2:12).
☞ 침례라는 단어의 헬라어는 “바프티조(baptizo)”이다. 이것은 ‘담그다’, ‘물속에 가라 앉히다’, ‘적시다’라는 의미이다. 장사 지낼 때는 완전히 그 대상을 덮어버린다. 사람은 머리를 아래가 아닌 위로 하고 매장 된다. 그는 한 번 매장되지 세 번 매장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 번 물에 담그는 관습은 적절한 상징이 될 수 없다. 성경적 침례에서는 침례 후보자가 완전히 물 아래로 눕혀진 후에 물 위로 나오게 된다. 이것은 사망, 장사지냄, 부활의 상징이다.

(4) 침례 받기에 적합한 자는 누구인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 20). 사도행전 2:38; 이사야 55:7; 로마서 10:9, 10을 읽으라.
☞ 침례 받기를 희망하는 자는 ① 가르침을 받고, ② 믿고 회개하며, ③ 과거의 죗된 생활을 떠나야 한다. 어린아기는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없으므로 유아 세례가 비성서적임이 분명하다.

(5) 그리스도가 받으신 침례 의식의 형태는 어떠한 것인가?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 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 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막 1:9-11).
☞ 그리스도는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셨다. “물에서 올라 오실새”란 말이 그가 물속에 잠기는 침례를 받으셨음을 뒷받침 해준다.

(6) 사도들은 어떤 방식으로 침례를 주었는가?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혼연(欣燃)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행 8:35-39).
☞ 빌립과 내시, 두 사람 모두 물에 내려갔다가 물에서 올라왔다. 요한도 마찬가지로 백성들을 물에 잠그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이 많”은 곳에서 침례를 주었다(요 3:23).

(7) 침례의 의미는 무엇인가?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3, 4).

(8) 그리스도와 개인의 관계에 대하여 침례는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갈 3:27). 사도행전 22:16을 읽으라.
☞ 침례가 우리를 씻거나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보혈 속죄를 상징한다. 이것은 결혼 예식과 같아서 이전 생애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와 자신의 생애를 연결함을 공중에게 증거하는 것이다.

(9) 믿음 안에서 신자들은 어떻게 연합되는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12, 13).

◎ 결 론
침례에 관한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아나니아가 사울(후에 바울이 됨)에게 준 물음에 따라 행동하여야 한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행 22:16) 즉각적으로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물 속에 들어가는 침례의 길을 예수가 밟으셨다. 우리가 그를 따라 행할 때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