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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 3. 하나님의 율법은 영속적인가, 아니면 폐지되었는가?

 

하나님의 십계명은 온 시대에 걸쳐 모든 사람들에게 구속력을 지닌 원칙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롬 7:12).

(1) 하나님의 계명들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시 111:7, 8).

(2) 십계명에 관하여 그리스도는 개인적으로 무슨 태도를 취하셨는가?
다윗은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을 했는데 그것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라고 말한다(시 40:8). 예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하셨다(요 15:10).

(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율법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폐지하고자 오셨는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 5:17-19).
☞ 여기 언급된 율법은 모세와 선지자들이 기록한 모든 것을 포함하였다. 그는 그 어느 것이라도 파기하고자 오시지 않았다. 그는 위대한 원형으로서 모세의 책 속에 있는 의문의 모형과 그림자들을 성취하셨다. 또한 그는 인류의 메시야, 구주로서 오셨을 때, 선지자들이 그에 관하여 기록한 것들을 성취하셨다.

(4) “완전케 하다”는 말이 하나님의 율법에 적용되었을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완전케 하다”는 “…과 일치하게 행하다”, “실행하다”, “행동하다”는 의미이다. 바울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말한다(갈 6:2). 그리스도가 침례 받으신 행동은 의를 이루는 것이었다. 마태복음 3:15; 야고보서 2:8, 9을 읽으라.
☞ 하나님의 위대한 도덕적 십계명은 영원하다. 그 반면에 의문의 율법은 일시적이다(에베소서 2:15을 읽으라). 모든 표상적 율법들은 끝났다.

(5) 하나님의 율법의 영속적 본질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율법이 심판의 표준이라는 사실은 그 증거이다(전도서 12:13, 14; 야고보서 2:8-12을 읽으라).

(6) 율법을 폐지하기 보다는 무엇을 그가 행하시리라는것이 예언되었는가?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율법)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사 42:21).

(7) 그리스도는 어떻게 율법을 존귀케 하셨는가?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1, 22, 27, 28).

(8) 하나님의 의로우심(계명, 시편 119:172 참조)은 언젠가는 폐지될 것인가?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사 51:6, 7).
☞ 도덕적인 율법은 창조주와 피조물, 피조물 상호간의 관계에 관련되어 있다. 십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 동료 인간에 대한 비편파적 사랑이라는 원칙 위에 놓여져 있다. 그러므로 십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의무, 동료 인간에 대한 그의 의무에 관하여 규정한다(마태복음 22:36-40; 로마서 13:8-10을 읽으라). 따라서 이러한 관계들이 존속하는한 이 두 의무에 관하여 규정하는 도덕적 율법도 존속하게 된다. 로마서 3:31에 의하면 믿음은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기 보다는 굳게 세운다.

◎ 결 론
하나님의 율법은 그 자체의 거룩한 본질 때문에 영속할 것이다. 다윗은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움을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지니이다”라고 말한다(시 119:172).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는 일은 외적으로만 순응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보다는 진정한 마음의 봉사이어야 한다. 마태복음 5:21-48에 의하면 완전이란 매 행동 뿐 아니라 매 생각까지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