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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 7. 두가지 율법에 대비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성경 속에 있는 두 종류의 율법에 대하여 혼동하곤 한다. 이것은 도덕률과 의문률이다. 하나님은 이것들 모두의 근원이시다. 도덕률은 그의 뜻을 드러낸다. 의문률은 표상과 상징을 통하여 복음을 드러낸다. 성소 제도 안에서 이스라엘은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것과 동일한 복음을 가졌다(히브리서 4:1, 2을 읽으라).

(1) 어떤 율법이 죄를 나타내는가?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롬 7:7).
☞ 사람에게 탐내는 것을 금지 시키는 율법은 십계명 중 열째 계명이다.

(2) 야고보는 십계명에 대하여 다른 어떤 이름을 붙였는가?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약 2:8-12).
☞ 여기서 자유의 율법은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고 말하는 율법임이 명백하다. 야고보는 또한 이것을 “최고한 법”(최고의 법:공동번역)으로 칭한다. 이것은 인간이 심판을 받게 되는 원칙들을 포함하고 있다.

(3) 제사법, 또는 의문률을 지킨 것에 대한 최초 기록은 무엇인가?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 11:4). 창세기 4:3-5을 읽으라.
☞ 인간이 전혀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제사에 대하여 규정하는 의문들은 결코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사 제도는 인간에게 구원의 소망되시는 그리스도를 예시하였다.

(4) 무엇 위에 하나님은 그분의 십계명을 기록하셨는가?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신 4:13).

(5) 모세는 하나님이 주신 율법들을 어디에 기록 하였는가?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신 31:24).

(6) 무엇 안에 십계명은 놓여졌는가?
“그가 또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채를 궤에 꿰고 속죄소를 궤 위에 두고”(출 40:20).

(7) 의문률들을 포함한 책들은 어디에 놓여졌는가?
“이 율법책들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신 31:26).
☞ 모세가 기록한 책은 십계명들을 포함하고 있다. 언약궤 곁에 율법책으로 비치함으로 제사장들은 그것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가르칠 수 있었다. 하나님이 돌비에 십계명을 기록하시고 그것을 속죄소 아래 법궤 안에 넣어 두었다는 사실은 의문의 여지 없이 십계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통치에 있어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아무튼지 모세가 기록한 것은 성경의 다른 책들처럼 권위를 가졌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호와의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8) 십계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십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의무를 규정할 뿐 아니라(첫 네 계명들), 동료 인간들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나머지 여섯 계명들)(마태복음 22:36-40; 로마서 13:8-10; 갈라디아서 5:14을 읽으라). 하나님의 율법은 영적인 것이며(롬 7:14), 한없이 넓다(시 119:96). 왜냐하면 이것은 행동들 뿐만 아니라 마음의 동기와 의도까지도 측량하기 때문이다(마 5:27, 28; 막 7:21-23).

(9) 의문률은 어떤 가치를 갖고 있었는가?
히브리서 기자는 장막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 9:9, 10).
☞ 의문률 제도는 무슨 목적을 가졌었는가? 이것이 어떠한 것도 온전하게 못했다면, 하나님은 이것을 왜 주셨을까? 만일 의식들이 실제적 구원을 전혀 성취하지 못했다면 아담으로부터 그리스도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제사를 드려야 했는가? 이것들은 모형으로서 이것을 통해 인간은 구원의 경륜을 배웠다. 매 제사는 세상 죄를 지고 갈 궁극적인 “하나님의 어린 양”을 예시 하였다(요한복음 1:29을 읽으라).

(10) 그리스도의 죽음은 십계명을 파괴하였는가? 사도들은 이 율법을 어떻게 간주하였는가?
로마서 7:7, 12; 야고보서 2:10-12을 읽으라.
☞ 사도들은 십자가에서 십계명이 끝난 것으로 보지 않았다. 그들에게 십계명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였다. 또한 죄인들을 깨우쳐 자신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했다. 그들은 계명을 생활의 지침이요 최후 심판의 표준으로 보았다.

(11) 십자가 위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은 의문률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가?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엡 2:15).
☞ 십자가 위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은 의식제도의 종말을 가져왔다. 그리스도는 이 제사들이 예시한 어린 양 이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에 이것들은 더 이상 기여할 수 없었다. 그림자는 실체를 만났다.

◎ 결 론
제사와 관계된 율법들은 유대 민족을 위하여 할당된 70째 주일 중간에 그치게 될 것임이 예언 속에서 예고 되었다. 첫 69주일, 혹은 예언적 483일은 483년으로서 A.D. 27년에 있은 예수의 침례 때에 이르게 된다. 마지막 7년 중간, 곧 A.D. 31년 봄에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단 9:24-27을 읽으라).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고”(마 27:50, 51). 제사는 더 이상 표상적 의미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 이것들은 더 이상 오시는 메시야를 예시할 수 없었다,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최고 율법인 십계명은 아직도 죄를 지적하고 있다. 죄에 대하여 승리를 거두기 위해 우리는 예수를 의지하여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