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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 12. 사라진 시간이 있는가?

 

성서적 안식일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기를 원할 것이다. 시간이 사라졌었음을 입증하는 유일의 길은 그것이 사라진 때와 장소를 확실히 지적하여 밝혀내는 것이다.

(1) 아담과 모세 사이 시대에 주일 주기가 사라졌었는가?
출애굽기 16:1-36을 읽으라.
☞ 40년의 기간 동안, 곧 2,080주일 동안에 걸쳐 하나님은 매 주일마다 4가지의 이적을 행하셨는데, 이것들은 제칠일 안식일을 명백하게 제시하며 구별짓는 것이었다. (1) 첫째날부터 다섯째날까지 만나가 내렸다. (2) 하루가 지난 만나는 상하였으며 엿새째날에는 두 배가 내렸다. (3) 남은 분량의 만나가 제칠일에는 상하지 않았다. (4) 제 칠일, 또는 안식일에는 만나가 전혀 내리지 않았다.

(2) 모세 시대와 예수가 지상에서 생애하시던 때 사이에 안식일은 사라졌었는가?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일서 2:6; 누가복음 4:16을 읽으라. 성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당시에 제칠일 안식일을 확증하고 있다(눅 23:52-24:2).

(3) 예수 시대 이후로 안식일은 사라졌는가?
유대인들은 전 세계로 흩어졌다. 정통 유대인들은 그들이 예루살렘이든 다른 어느 곳이든지간에 제칠일 안식일, 즉 토요일을 지킨다.

(4) 그리스도 시대로 부터 우리 시대 사이에 역법(曆法) 변경이 몇 번이나 있었는가?
수많은 변경이 있었으리라고 대개들 생각하지만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율리우스력(曆)이 그레고리력(曆)으로 변경되었다. 동시에 모든 나라가 변경한 것은 아니었다. 천주교 국가들은 1582년에 변경하였다. 매번 엄청난 양의 시간을 정정하여야만 했다. 그러나 주일의 영속성에는 전혀 변경이 없었다. 단지 달의 날수에 영향이 미쳤을 뿐이다. 율리우스력은 율리우스 카이자르 시대, 주전 약 46년에 사용하였던 것이었다. 율리우스는 6월을 자기 이름을 따서 명칭을 붙였는데 July가 그것이다.

(5) 율리우스력이 그레고리력으로 변경되었어야 할 필요성은 무엇이며, 이 일은 언제 이루어졌는가?
“율리우스력은 태양력의 길이를 365에 1/4로 계산하였는데, 이것은 11분 수초가 부족한 것이었다. 이러한 매년의 착오가 햇수가 늘어감에 따라 축적되었다. 1518년에 스토플러(Stoffler)가 1537년에는 베로나(Verona)의 피타투스(Pitatus)가 이러한 착오를 바로 잡기 위하여 제안을 하였다. 그러나 1577년, 교황 고레고리 13세의 시대까지는 이러한 제안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582년에 춘분이 니케아 회의 당시인 A.D. 325년에 일어났던 것보다 10일이나 빠른 3월 11일에 일어났다. 이에 그레고리 교황은 1582년 3월 1일에 교서를 내려서 10일을 폐기하고 1582년 10월 5일로 계산되던 날이 10월 15일로 계산되게 하였다. 뒤바뀌는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400년 동안에 3회의 윤년을 평년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평년으로 간주되어야 할 윤년은 세기 끝맺는 연도로서(곧-00으로 끝나는 연도) 400으로 분할 될 수 없는 해이다. 따라서 1600년은 윤년, 1700, 1800, 1900년은 평년, 2000년은 윤년, 이런 식이 된다. 이와 같은 조정 방법을 일컬어 그레고리력이라 부르는데 이것이 현행의 태양력이다.- Standard Encyclopedia of the World's Knowledge, Vol. V, art. “Calendar,” p. 360.

(6) 역법(曆法) 변경은 안식일을 교란시켰는가?
“그리스도교 시대 중에 요일의 순서는 결코 침해받지 않았음을 주시하여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레고리 13세가 역을 개혁한 1582년에 10월 4일 목요일, 바로 이 날 다음에 10월 15일 금요일이 이어졌다.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1752년 9월 2일 수요일, 바로 다음에 9월 14일 목요일이 이어졌다.”-The Catholic Encyclopedia, Vol.III, art. “Chronology”, p. 740.
율리우스력이 1582년에 교황 그레고리에 의하여 정정되었을 때 달력에서 10일간이 빠져 나갔는데 이와 같은 사실은 위의 달력이 보여준다. 5일 금요일이 있어야 할 날이 15일 금요일로 되었다. 그러나 요일의 통일성은 어떠한 역법 변경에 있어서도 변경되거나 교란되지 않았다.

◎ 결 론
그리스도 당시의 주일은 오늘날의 달력에 나타난 주일과 전적으로 동일하다. 일요일은 첫째 날이요, 토요일은 일곱째 날이다. 예수는 로마 역법 아래에서 사셨다. 유대인들의 일곱째 날, 첫째 날이라 부르던 것을 로마인들은 토성의 날, 태양의 날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