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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 2. 죽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

 

성경은 죽음과 죽음 속에 들어간 자들의 상태에 관하여 명백히 말하고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답변을 분석해 보도록 하자. 3500여년전에 고대 아라비아의 우스 땅에 살고 있던 하나님의 사람은 나무는 베임을 당할지라도 옛 뿌리는 다시 움을 틀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인간이 죽을 때에는 “그가 어디 있느뇨?”라고 욥은 질문하였다(욥 14:7-10).

(1) 하나님은 무엇으로 인간을 만드셨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 2:7 상단).

(2)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무엇이 되었는가?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하단).
☞ 즉시 두뇌가 활동을 개시 하였다.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피가 인간의 혈관을 따라 흘렀다. 의식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 발생했을까? 흙이나 신체, 생기 속에 의식이 있던 것은 아니다. 의식은 생기가 흙, 곧 인간의 신체와 연합한 결과로 발생하였다. 의식은 전적으로 신체의 연합에 달려 있다.

(3) 생기가 거두어지면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 12:7).
☞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신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숨(결)”이다(욥 27:3 공동번역). 따라서 생명의 원리인 인간의 호흡이 거두워 지면 신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심장은 박동을 그치고, 두뇌는 작용을 그치며, 혈액은 순환을 중단한다. 인간의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사라진다. 다윗은 “주의 영(호흡)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라고 말한다(시 104:30 상단; 104:29 하단).

(4) 사후에 인간이 생각하는 일, 곧 지성은 어디로 가는가?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 146:4).

(5) 죽은 자는 얼마나 많이 알까?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전 9:5 상단).

(6) 의인은 죽어서 여호와를 찬양할 수 있을까?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시 115:17). 시편 6:5; 88:10-12 을 읽으라.

(7) 예수는 그의 목소리가 죽은 자들을 부르실 때 그들은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 욥은 무덤 속에서 생명 주시는 분의 부르심을 기다릴 것임을 이해하였다(욥기 17:13을 읽으라).

(8) 무덤속에서 인간의 상태는 어떠한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살전 4:13).
☞ 나사로의 죽음에 관련된 요한복음 11:11-14를 읽으라. 예수는 “잠자는 것”과 “죽음”을 교차해서 사용하셨다. 나사로가 죽어 있던 동안(나흘간) 그는 하늘, 지옥, 또는 연옥에 가지 않았다. 예수는 나사로를 살리실 때 지옥에서 불러 올리지도, 하늘에서 끌어 내리지도 않으셨다. “나사로야, 나오라”고만 말씀하셨을 뿐이다(요 11:43 하단).

(9) 욥은 자기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라고 기대하였는가?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같이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주는 나를 음부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쉴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기한을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욥 14:11-13).
☞ 욥은 부활이 일어날 때 다시 살리라는 소망을 가졌다(욥 14:14, 15). 그는 육체로부터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을 기대하였다(욥 19:23-27). 부활은 인간이 무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다(고전 15:16-22).

◎ 결 론
유월절 설교에서 베드로는 다윗이 죽어서 하늘에 가지 않고 무덤 속에서 쉬고 있다고 선포하였다(행 2:29, 34을 읽으라). 살아있는 동안에 그의 재림을 맞기 위하여 준비하자. 이것은 바울의 소망이었다(딤후 4:6-8을 읽으라). 이것은 우리의 소망도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