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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 3. 영혼이란 무엇인가?

 

영혼은 물질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것은 지성을 갖고 있으며, 인간에게 있어서 불멸의 부분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영혼은 보고, 듣고, 사랑하고, 미워할 수 있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또한 과거의 사건들을 기억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미래의 일까지도 예언할 수 있다고 한다. 영혼은 신체가 죽을 때 개인이 어떤 종류의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 천당이나 지옥으로 간다고 한다.
생리학이나 해부학에 관한 여러 책을 찾아 보아도 영혼에 해당하는 것을 결코 찾을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도 이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다.

(1) 영혼에 대한 성경적 의미는 무엇인가?
구약 히브리어 세 단어와 신약 헬라어 한 단어가 영혼으로 번역되어 있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① 느쉬마는 사 57:16에서 “나의 지은…혼이”로 번역되었다.
② 느디바는 영문 흠정역 욥 30:15에서 “그들이 내 영혼을 바람같이 모니”로 번역되었다(느쉬마와 느디바는 영문 흠정역에서 각 1회만 “영혼”으로 번역되었다.).
③ 네페쉬는 구약에 752회 나타나는데 43가지 다른 말로 번역되었다.
④ 프쉬케는 신약 헬라어로서 105회 사용되어 6가지 말로 번역되었다.
☞ 영혼에 관한 성경의 정의는 다양하다. 어떤 곳에서는 개인의 생명을, 다른 곳에서는 살아있는 개인을, 또 어떤 절에서는 동물을 가리킨다. 영혼은 개인의 애정과 사랑을, 개인의 죽은 시체를, 또는 사람의 영을 가리킬 수 있다. 그러나 성경 어디서도 신체를 떠나 영원히 존재하는 인격이나 총체를 가리키는데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2) 하나님은 창조시에 인간에게 불멸의 영혼을 주셨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 때때로 영혼이란 용어는 전 인격, 또 인간의 자연적 생명을 가리키며, 마음을 가리킬 수도 있다. 출애굽기 16:16에서 영혼과 사람이 교차적으로 사용되었다. “너희 인수대로”라는 말은 “너희 영혼 수대로”라고 난외주(영문 흠정역)에 번역되어 있다. 첫 살아있는 인격이 산출된 것은 생기, 또는 생명의 본질이 흙과 연합함으로서이다.

(3)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인간을 손수 빚어 만드셨으나 동물은 그 입의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인간에게는 마음이 주어져서 생각하고 추리하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동물에게는 그러한 추리력과 이해력이 주어지지 않았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4). 인간에게 마음이 전혀 없다면 옳은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시비를 가리는 것은 마음이다(신 11:18; 시 103:1 참고). 기억하는 일은 마음을 통해서이다.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다.

(4) 영혼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① 이것은 인간의 행동을 지시한다(시 119:167과 롬 7:25 비교). 전자는 영혼을 순종의 매체로, 후자는 마음의 매체로 언급한다.
② 인간의 영혼은 조언을 얻는다(시 13:2).
③ 이것은 어떤 것을 거절한다(욥 6:7).
④ 이것은 슬픔을 당할 수 있다(욥 30:25).
⑤ 이것은 슬픔의 쓰라림을 느낀다(욥 10:1; 막 14:33, 34).
⑥ 이것은 좋은 일로 만족할 수 있다(시 63:5).
☞ 이것들은 모두가 마음의 작용들이다.

(5) 성경은 인간의 몇 부분에 대해 말하는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 로마서 8:10; 고린도전서 5:3; 7:34을 읽으라.
☞ 일반적으로 성경은 몸과 혼 또는 몸과 영을 언급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23에서 개념들을 결합하여 인간의 어느 부분도 성화의 체험으로부터 제외되어 있지 않음을 강조한다. 인간은 완전한 전체이다. 성경은 결코 인간을 떠나서 존재할 수 있는 의식적 총체를 말하지 않는다.

(6) 영혼이 죽을 수 있는가?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겔 18:4). 야고보서 5:20; 욥기 7:15을 읽으라.

(7) 가인은 아벨을 진짜로 죽였는가, 그렇지 않으면 진짜 아벨이 살고 있는 몸만을 죽였는가?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창 4:8-10).
☞ 여호와는 “아벨이 하늘에 올라와서 네가 그를 살해하였다고 말하였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는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고 말씀하셨다. 바울은 히브리서 11:4에서 아벨이 죽었음을 확증한다.

(8) 아담은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창 5:5).
☞ 아담의 죽음에 대하여 본절은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따라서 아담이 금단의 과일을 먹을지라도 죽지 않는다고 한 사단의 말은 거짓임이 자명해졌다(창 3:4). 또한 예수는 사단에 관해 말씀하시기를 “그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이다 라고 하셨다(요 8:44 하단). “아담은 죽지도 않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의 영혼이었다”고한 사단의 엄청난 거짓말을 시인함으로써 우리는 사단을 옹호하지 말아야만 한다.

(9) 노아의 방주 밖에 있던 자들은 안에 있던 자들보다도 더 많이 살았는가?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이 남았더라”(창 7:21-23).
☞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모두 멸절 당하였다. 여기서 짐승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도 동일한 용어가 적용되었다. 각 동물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각 사람의 경우에도 어떤 부분이 살아 남았다는 주장을 결코 발견할 수 없다.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전 3:19 하단).

◎ 결 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날 때가 오고 있다(욥 14:14, 15 참고). 인간은 부활시에 불멸성을 받게 될 것이다(고린도전서 15:51-53을 읽으라). 그리스도를 그대의 구주로 영접하라. 그리하면 영생은 그대의 것이다(롬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