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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 4. 죽은 사람이 산 사람과 교통할 수 있는가?

 

산사람이 죽은 사람과 교통할 수 있다는 이론은 강신술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성경 용어가 아니다. 이 이론을 철석같이 믿는 사람들은 인간의 자연적인 불멸을 기본적으로 받아 들인다. 만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교통할 수 있는 통로가 영원히 개방되어 있다면 인간이 죽는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부정확한 것이다. 그러나 죽음은 생명의 정반대이다. 생명과 사망의 차이는 지식에 대한 인간의 관계에 있다. 솔로몬은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른다”라고 선포하였다(전 9:5 상단).

(1) 첫 영매(靈媒)는 누구였는가?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 3:1).

(2) 첫 영매는 무슨 목적을 위하여 사용되었는가?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고후 11:3 상단).
☞ 이 날로부터 영매의 영과 접촉하면 미혹당하기 마련이었다. 사단은 뱀을 지배하였다. 그는 마치 뱀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하와는 자기가 뱀과 더불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사실상 그녀는 마귀와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귀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로 언급되고 있다(계 12:9 상단).

(3) 뱀은 하와에게 무슨 근본적인 거짓말을 하였는가?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 마귀가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리와 상반되게 그의 거짓말에 따라 행동하도록 했을 때, “저는,” 예수가 말씀하신대로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 하단).

(4) 모세는 어떤 종류의 마술들과 금지된 신령 체험들에 관하여 경고하였는가?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신 18:10-12). 영매와 또한 영매에게 문의하는 자들은 모두 이스라엘에서 처형당하였다(레 20:6, 27).

(5) 사울 왕은 엔돌의 무당을 찾아갔을 때 선지자 사무엘을 보았으며, 그와 이야기 하였는가?
여호와는 사울 왕과 교통하는 것을 이미 거절하셨다(삼상 28:6을 읽으라). 사울은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음”을 주목하라(대상 10:13 하단, 14 상단).

(6) 죽는 자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와서 사람들을 홀리거나 사람들에게 위로를 가져다 줄 수 있는가?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욥 7:9, 10).

(7) 무슨 조건 때문에 산 자와 죽은 자가 대화하는 것이 불가능한가?
죽은 자는 잠들었으며 전혀 의식이 없다(전 9:5, 6, 10; 욥 34:14, 15을 읽으라).

(8) 무엇이 마지막 때 배교의 원인이 될 것인가?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 4:1).
☞ 이들 영들과 그 영매들은 미혹하는 영들이다. 그들은 기만하는데 익숙하다. 그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앙으로부터 떠나게 하며 마귀의 교훈을 선포하도록 한다. 그들은 이적을 행하는 영들이다. 그들의 초자연적인 현현은 기만하는 일을 완성할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박수갈채를 받아낸다. 마태복음 7:22, 23; 24:24; 데살로니가후서 2:9; 요한계시록 13:13, 14; 16:13, 14을 읽으라.

◎ 결 론
인간의 죽음은 인간 창조의 역행이다. 인간이 창조되었을 때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하나님은 그를 빚으신 후에 그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 하나님께서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 후에야 비로소 인간에게는 의식과 사고가 생겼으며 또한 움직일 수 있었다. 그러므로 죽음이 닥칠때 “그 호흡이 끊어지고”, 인간은 생각과 동작을 그치며 전적으로 무의식 상태가 된다. 그의 몸은 나온 바 본래의 흙으로 돌아간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인간은 죽으면 “사망의 잠”을 자게 된다(시 13:3). 부활할 때까지(요 5:28, 29) “영원히 잠들어 깨지 못하므”로(렘 51:39)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는 전혀 교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