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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 6. 악인의 종말

 

오늘날 우리는 살아있다. 인류는 영원히 살기로 운명지어져 있는가? 하나님은 의인은 물론 악인들에게도 영생을 약속하셨는가? 하나님이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실수인가?(롬 6:23). 성경에서 인간의 생명은 그림자, 또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안개로 묘사되었다. 인간은 필멸적(必滅的) 존재이며(욥 4:17), 부패한다(고전 14:53, 54). 인간영생의 불멸성을 추구한다는 사실 자체가 자기 안에 자연적인 불멸성이 없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는 것이다(롬 2:7).

(1) 누구를 통하여, 또한 무슨 수단으로 영생과 불멸이 가능하게 되었는가?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딤후 1:10).

(2) 영생의 원천은 무엇인가?
불멸은 오로지 하나님께만 속한다(딤전 1:17; 6:16).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 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4, 15). 요한일서 5:11-13을 읽으라.

(3) 복음을 거절한 자들은 영생을 얻을 것인가?
베드로는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라고 묻고 있다(벧전 4:17 하단). 다윗은 이에 대해 분명하게 대답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시 145:20). 잠언 13:9을 읽으라.

(4) 미래의 형벌을 가리키는 말로서 멸하다는 말을 하나님이 사용하실 때, 이것은 죄인을 영원히 괴롭히시겠다는 의미인가?
하나님이 멸하다라는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살펴보자.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멸하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창 6: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창 6:17).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혈육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창 6:19) 위협하고 있는 멸망으로 그들의 생명이 끝날 것임이 분명하다. 방주 안에 든 자들만이 계속해서 살아있는 존재가 될 것이었다.

(5) 홍수는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는가?
“땅에서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이 남았더라”(창 7:21-23).
☞ 여호와가 악인들을 처벌하신다는 의미로 멸한다는 말을 사용할 때, 그것은 문자적 의미 그대로이다. 멸하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마하”는 창세기 6:7에서 씻다, 도말하다, 없게 하다, 지워버리다, 벌하다의 의미이다.

(6) 악인의 길은 어디에 도달하는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 7:13).
☞ 멸망이란 단어를 연구하게 되면 허지로 돌아감, 파괴, 폐허, 살상 또는 참해(慘害)의 의미를 가진다. “멸하다”와 멸망은 결코 고통 중에 살게 한다는 뜻을 갖고 있지 않다. 조금이라도 살아 있는 한 살아 있는 것에 멸하다는 말을 사용할 수 없다.

(7) 어느 곳에서 악인들은 멸망될 것인가?
예수는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 하라”고 말씀하셨다(마 10:28 하단).
☞ 지옥은 헬라어로 게헨나인데 이곳은 예루살렘의 서남쪽 성벽 가까이 있던 파괴의 장소였다. 이것은 도시의 쓰레기장이었다. 더러운 것들을 소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였다. 인간은 불 속에서 살 수 없다. 불은 사람들을 완전히 태워버릴 것이다.

(8)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들은 어떻게 마쳐질 것이라고 바울은 말하는가?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빌 3:19 상단).

(9)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처벌될 것인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8, 9).
☞ 살아있는 존재의 멸망은 죽음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아는 일이다. “영원한 멸망”이란 말은 그 결과에 있어서 영원하다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완결된 행동이다(유 7절을 읽으라).

(10) 악인은 영원히 존재할 것인가?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지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시 104:35 상단).

(11) 악인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남겨질 것인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말 4:1).

(12) 마귀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마귀도 역시 멸망될 것인가?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 2:14).

◎ 결 론
악인의 멸망은 완성될 것이다. 그들의 멸망은 영원할 것이다. 하나님의 우주 어디에서도 죄나 죄인은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악인은 멸망하리라”(시 37:20).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잠시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시 37:9, 10).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들이 죄의 결과로 영원히 손상되어 있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여기 악인이 언제까지나 존재할 것이라고 상상하는 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반박하시는 말씀이 있다.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나훔 1:9). 니느웨의 회개치 않는 자들을 멸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반역하여 마음이 완고해진 자들을 궁극적으로 멸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