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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 7. 영원한 고난

 

성경은 악인들이 영원히 고난을 당하게 된다는 이론을 지지하고 있는가? 어떤 이들은 성경상의 지옥이란 말은 지하의 불 못으로서 악인들의 영혼이 사망시에 그곳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꽃에 타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지옥을 언급하고 있는 각 성경절을 조심성 있게 조사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그렇게 함으로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될 것이다.

(1) 성경에서 지옥의 의미는 무엇인가?
지옥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다.
① 지옥은 무덤을 의미한다. 지옥이 구약 성경에 31회 언급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매 경우에 무덤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스올에서 온 것이다. 신약 성경에는 24회의 지옥이란 말 중에 11회가 무덤을 의미하는 헬라어 하데스에서 온 것이다. 하데스는 스올에 해당하는 헬라어이다. 시편 16:10과 사도행전 2:27을 비교하라. 모두 무덤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② 지옥은 어두움을 의미한다. 신약에서 지옥이란 단어가 1회 헬라어 타르타루수에서 나왔는데 이것은 물질적 우주의 어두움을 언급하는 말이다(베드로후서 2:4; 유다서 6절을 읽으라).
③ 지옥은 힌놈의 골짜기를 의미한다. 신약 성서 중 12회가 헬라어 게헨나에서 나왔는데 이것은 힌놈의 골짜기를 의미하는 히브리어를 헬라어로 음역한 것이며, 이 골짜기는 바로 예루살렘 밖에 있다. 그리스도는 계시록 20장의 천년기 끝에 악인들이 불 못에서 어떻게 멸망되는지를 설명할 때 이 골짜기를 사용하셨다. 마가복음 9:43-48; 요한계시록 20:7-9, 14, 15; 21:8을 읽으라.

(2)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4).
☞ 예수가 게헨나에 관하여 말씀하셨을 때 백성들은 그가 힌놈의 골짜기, 곧 도시 쓰레기장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그들의 초기 역사 때문에 그곳은 심판의 상징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 골짜기에서 그들의 우상들과 그들의 우상 숭배적인 조상들 위에 하나님의 심판이 떨어졌기 때문이다(렘 7:32, 33). 불이 구더기를 삼키지 않는 일도 있었다. 구더기는 영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헬라어 스콜레크스는 이 경우에 구더기를 가리킨다.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것은 날마다 계속해서 오물들을 공급함으로 불이 꺼질 수 없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오늘날 그곳에 전혀 불이 타고 있지 않다. 구더기의 멸망이 완성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말이다.

(3) 영원이란 얼마나 긴 세월인가?
영원이란 말이 성경에서는 거듭 거듭 반복해서 무한정한 시간을 가리키기 보다는 한정된 시간을 가리키는데 사용되고 있다.
① 빌레몬서 15절은 우리에게 오네시모가 빌레몬에게 영원히 받아 들여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네시모가 죽었을 때 그는 더 이상 종이 될 수 없었다.
② 신명기 15:17은 자기의 주인을 영원히 섬기는 종에 관하여 말한다. 그러나 이 영원도 종의 죽음으로 끝이 났다.
③ 역대상 28:4는 다윗이 영원히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고작 40년밖에 다스리지 못하였다.
④ 요나 2:6은 고기 배 속에서의 요나의 경험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데 요나는 자기가 그곳에 영원히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는 그가 그 고기안에 3일 낮과 밤 동안 있었다고 말씀하셨다(마 12:39, 40).
☞ 영원의 길이는 적용된 방법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그것이 적용된 주제의 본질에도 관계가 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생명의 영역에 적용해서 하나님은 영원히 사신다라든가, 성도는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끝이 없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본질상 불멸의 분이요, 성도는 불멸성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악인과 사단이 영원히 불탈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살아 있는 한 그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끝이 없는 시간이 아니다. 왜냐하면 본질상 그들은 죽을 수 밖에 없으며 그들에게 영생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요일 5:12). 이것은 결코 끝이 없는 상태를 필연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은 중단없이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며 그 계속되는 길이는 그것이 적용된 대상에 달려 있다.

(4) 사단은 영원히 존재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그는 어떻게 마지막으로 끝을 당하게 될 것인가?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
☞ 두로 왕의 상징 아래에서 사단은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겔 28:18, 19).

(5) 지옥 불이 꺼질 것인가?
바벨론의 회개치 않는 자들을 멸망시킨 것과 똑같이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멸망시킬 것이며 우주에서 죄의 모든 흔적을 지워버리실 것이다.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사 47:14).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 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이러한 고난은 마귀가 재로 변할 때까지만 있을 것이다. 그들의 고난의 연기가 올라갈 때, 연기는 영원히 사라진다(요한계시록 14:11을 읽으라).

(6) 영원한 형벌이 있을 것인가?
아니다. 이것은 계속적인 행동을 가리키는 것이다. 예수는 악인들의 형벌이 완료된 행동이 될 것임을 말씀하셨다. 그것은 그 본질상 영원한 것이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 25:46).
☞ 사실상 형벌의 행위는 그토록 최종적이며 완전할 것이기 때문에 악인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시 37:9, 10 참고).

◎ 결 론
불못이 왜 있게 되는가? 우주를 정결하게 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마귀와 모든 죄와 죄인들은 멸망되어야만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겔 33:11). 그 누구도 지옥 불에서 끝을 맞을 필요가 없다. 예수만이 우리의 유일한 탈출구이다(요한복음 3:16을 읽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