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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 - 8. 그리스도는 지옥에 내려가셨는가?

 

죄인들이 이생을 떠난 후에도 구원받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죄인들이 사망시에 영계로 가며 그곳에서 다시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말한다.

(1) 그리스도는 지옥에 내려가셨는가?
“(다윗이)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행 2:31).
☞ 본절에서 음부(지옥)라고 번역된 단어는 고린도전서 15:55에서 무덤으로 번역된 말과 동일하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무덤아-영문흠정역)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난외주(영문 흠정역)는 무덤대신 지옥이란 말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무덤에 남겨둔 바 되지 않으셨다. 그는 살아 나셨다. 사도는 예수가 사망시 고난의 장소로 내려 가셨다고 결코 가르치지 않는다.

(2) 사도들은 그리스도에 관하여, 또한 죽으신 이후에 관하여 어떻게 가르쳤는가?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행 2:22-24, 32).
☞ 그리스도는 일어나셨으며 죽음에 대하여 승리를 거두셨다. 그는 그를 사랑하고 그를 섬기는 이들을 향하여 약속을 주셨다. “내가 살았기 때문에 너희도 역시 살리라”(요 14:19 하단 영문 흠정역).

(3) 죽은 자의 침례는 어떠한가? 이러한 관습을 따라야 할 것인가? 성경은 이것을 지지하고 있는가?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고전 15:29).
☞ 본절에서 바울은 침례를 받지 않고 죽은 친척들과 친구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침례를 받는 그릇된 관습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죽은자 편의 어떠한 결단도 없이 그들의 친척과 친구들이 대리 침례를 받음으로 구원받게 된다는 주장이 있었다. 바울은 인간이 죽은 이후에 구원의 가능성이 있음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사람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또한 침례에 의해 유익을 얻고 구원받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회개하고 자기의 죄를 고백하여야 한다. 사망은 인간에게 부여된 은혜의 기간을 종결 짓는다(시편 49:7-9을 읽으라). 가장 큰 의인일지라도 자기 영혼만을 구출할 수 있을 따름이다(에스겔 14:14, 16 을 읽으라).

(4)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바울은 무엇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는가?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 15:3, 4).
☞ 바울은 예수가 부활하셨음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그는 죽어있지 않으시다. 다음으로 그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부활의 보증이 된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 그의 논증을 끝낸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전 15:22-24). 바울의 주제는 부활의 확실성이지, 죽은 자의 상태나 죽은 이후에 두 번째로 갖게 될 구원의 기회등에 관한 것은 아니다.

(5) 죽은 자들에게 어떻게 복음이 전파되었는가?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4:6).
☞ 성급하게 본절을 읽게 되면 마치 죽은 자들이 복음을 전해 들은 것처럼 이해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본절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를 위하여 (현재) 죽은 자들에게도(과거에)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복음이 전파되었던 사람들은 살았었으나 지금 그들은 죽어 있다. 죽은 자들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죽은 자들에게 전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전 9:5 중단).

(6) 그리스도는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어떻게 전파하셨는가?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벧전 3:19, 20).
☞ 베드로는 그리스도가 노아 당시의 홍수 이전 사람들에게 전도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죄의 감옥소에 갇혀 있었다. 성령은 노아의 봉사를 통하여 갈바리에서 준비된 것을 홍수 이전 사람들도 받을 수 있게 하셨다. 사실상 마귀의 감옥 속에서 인간을 탈출 시키고자 이것 외 다른 어떤 것이 준비되지 않았다(행 4:12). 성경은 육체로부터 분리된 영들 개념을 가르치지 않는다. 영이란 용어는 단순히 인간을 의미하기 위하여 때때로 사용되고 있다(요일 4:1; 딤후 4:22을 읽으라).

◎ 결 론
성경은 그리스도가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개인적으로 가서 전도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노아의 봉사를 통하여 성령으로 전도하셨다(창 6:3; 벧후 2:5). 그리고 “옥에 있는 영들”은 살아 있는 남녀들을 가리킨다. 성경에서 어느 한 구절도 지옥-불못-을 감옥으로 말하고 있지 않다. 그리스도의 봉사는 이사야가 한 다음과 같은 말에 잘 개괄되어 있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사 42:6, 7). 죄의 감옥으로부터 사람들을 풀어주는 것은 복음이다.
구원의 문이 지금 활짝 열려있다. 내일은 너무 늦을런지 모른다. 죽은 다음에는 결코 또 한번의 기회가 마련되지 않는다.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사 38:18).